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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아반떼·투싼, 기아차 K5·쏘렌토, 콘셉트카인 산타크루즈(HCD-15)와 트레일스터가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아반떼는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동성, 투싼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와 모던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해 내년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K5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면처리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쏘렌토는 강렬한 전면부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측면부의 조화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크로스오버 트럭 콘셉트카인 산타크루즈는 대형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역동적인 디자인, 쏘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레일스터는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디자인철학을 인터렉티브 아트로 표현한 ‘스컬프쳐 인 모션’도 그래픽 부문에서 선정됐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정제되고 품격 있는 이미지로 완성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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