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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의 품격’ 제네시스 EQ900, 美 굿디자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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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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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2015 굿디자인 어워드
제네시스 EQ900 / 제공=현대자동차
제네시스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가 미국 ‘201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달 9일 국내 출시된 EQ900는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 그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측면 라인 등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가 북미 고급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대형·중형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츠 쿠페에 이르기까지 제네시스만의 디자인을 통해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Q900는 내년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미국 시장에 ‘G90’이라는 차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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