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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 영 교육부 차관,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특성화고 교장과 교사, 학부모, 장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전국 60여개 상업계 특성화고 1만2000여명의 학생에게 금융교육과 취업·진로특강을 실시해왔다. 이중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이 지원된다.
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는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로 나아갈 것“ 이라며 ”한국거래소는 장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자이자 멘토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재단은 2012년 교육부와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금융교육·취업특강 등의 교육기부 활동과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특성화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