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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署, 청소년 진로 체험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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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2. 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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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청소년 진로 체험 9기와 간담회 후 기념촬영/제공=양평
양평署, 청소년 진로 체험 9기와 간담회 후 기념촬영/제공=양평경찰서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전진선)가 지난 9월 1기를 시작으로 23일 9기 배출까지 총 116명의 청소년 진로 고민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각종 방범 및 치안 등으로 인한 격무 속에도 경찰관이라는 직업상의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함으로서 장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계기를 되고 있다는 평이다.

양평경찰서는 지난 23일 그동안 경찰관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의 교감선생님 및 수료생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며 “진로를 결정하는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서장은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장래희망을 이루길 바라며, 학생들이 경찰이라는 직업에 더 많은 호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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