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문화재단, 마술사 이은결 제야 콘서트 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27010017825

글자크기

닫기

배문태 기자

승인 : 2015. 12. 27.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은결 이미지3
마술사 이은결
(재)용인문화재단은 201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ADIEU 2015 이은결의 MAGIC&ILLUSION 제야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 콘서트는 마술사 이은결이 다년간의 콘서트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한 베스트 퍼포먼스만으로 구성한 옴니버스 형식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무대다.

이은결은 단순한 보여주기 식 마술 공연이 아닌 증강현실, 마임, 드로잉 등 새롭게 시도되는 다양한 표현방식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일루션 퍼포먼스’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은결은 1996년 마술을 시작해 한국인 최초로 국제마술대회에서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계속되는 대규모 국제 마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거듭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마술사로 급 성장했다.

그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깔끔한 무대 매너, 현란하고 빠른 손놀림으로 한국에 마술 붐을 일으켰다. 기존의 보여주기 형식의 ‘마술 쇼’에서 벗어나 ‘매직 콘서트’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며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극화시킨 스토리 매직과 다른 장르와의 코 워크(co-work)를 통한 새로운 시도로 마술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마지막과 2016년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될 ‘ADIEU 2015 이은결의 MAGIC&ILLUSION 제야 콘서트’는 ‘마술(MAGIC)’과 ‘환상(ILLUSION)’의 절묘한 만남을 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배문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