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8일 세계 최초로 해양정보와 바다공간의 실사 파노라마 영상을 융합한 새로운 해양정보서비스 ‘바다로드뷰(바로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로뷰는 그동안의 해양정보 서비스 체계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해양정보 서비스로다.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
현재 구글에서 캘리포니아(금문교)등 일부 해역에 대한 오션뷰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이번 개발한 ‘바로뷰’는 조석에 의해 변화하는 해양의 모습과 해양관측 및 예측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한 차원 높은 해양정보 서비스다.
특히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갯벌이 발달된 우리나라 서해안의경우 바로뷰를 통해 사용자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의 모습과 조류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사용자의 수요와 활용도를 파악해 향후 주요 항만과 해양관광 명소 등을 대상으로 바로뷰를 제작·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