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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출시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경차개발 본부, 미국의 워렌 기술연구소가 극한의 내구시험과 폭넓은 성능평가 등을 거쳐 5년여 만에 내놓은 GM의 차세대 경차다.
신형 스파크의 1.0ℓ SGE 에코텍 엔진은 최고출력 75마력, 최대토크 9.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룸 중량 감소를 포함, 전체적으로 45㎏의 무게를 덜어낸 덕분에 연비는 높아지고 주행 성능은 개선됐다.
3개 모델 중 에코 모델은 복합연비 15.7㎞/ℓ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실현한다. 이 모델에는 정차시 공회전을 방지하는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차량 전고(1475㎜)는 기존 모델보다 45㎜ 이상 낮다. 여기에 한층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이 결합돼 주행 효율은 향상됐다.
기존 경차의 수준을 뛰어넘는 안전 기능도 갖춘다.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부위에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동급 최초로 전방충돌경고,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시스템을 겸비했다.
실내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가 탑재됐다. 7인치 화면의 마이링크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애플 카플레이는 전화 통화, 문자메시지, 팟캐스트 감상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