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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등 채권단, 동아원·한국제분 워크아웃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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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12.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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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과 한국제분이 워크아웃에 들어간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29일 개최한 동아원 및 한국제분에 대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지난 21일 두 회사가 신청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워크아웃)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아웃은 회사채 등 비협약채권자의 동참을 전제로 한 조건부 워크아웃이다. 동아원과 한국제분은 약 3~4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외부회계법인 실사기간 중 투자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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