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내년 재외공관 대테러 대비 예산 265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3001002019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30.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년 재외공관의 대테러 대비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는 주 리비아대사관 피습, 주 네팔대사관 지진 피해 등을 계기로 외교부 대테러 대비 예산을 올해 176억원에서 내년 265억원으로 50% 이상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근 ISIL 등 테러단체 등 치안 악화 지역에 위치한 재외공관 안전 강화 예산은 70억원에서 161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테러 특별 경호경비 및 보안시설 강화(70억원에서 79억원), 방탄차량 구입(6억원에서 12억원) 예산도 늘었다. 또한 주 이라크 대사관 그린존 이전과 주 아프카니스탄대사관 경비 인력 고용 예산은 신규로 각각 60억원, 10억원 책정됐다.

해외에서 대형 사건사고 발생시 긴급 대응을 위해 영사 보조인력을 22명 추가 증원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도 6억원에서 18억원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재해·재난 등 위험지역에서 우리 국민을 국내 긴급 이송을 위한 전세기 예산(신규, 13억원), 주요 공관 치안 컨설팅을 위한 예산(신규, 1억5000만원)도 지원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예산지원 확대는 최근 빈번한 해외 테러 및 재난 발생 후속 조치로 앞으로도 대테러 대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