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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새해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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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1. 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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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미래 도시 양평' 만들어 가자 당부
김선교 양평군수는 신년사 통해 ‘땅(土)·산물(産物)·사람(人
김선교 양평군수는 신년사 통해 ‘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미래 도시 양평’을 만들어 온리원 도시로 가자고 밝혔다./제공 = 양평군청
김선교 양평군수가 “넘버원(nember one)이 아닌 온리원(only one)의 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양평군이 창조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한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발생, 가뭄, 경제 불황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평군이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우리 양평은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말했다.

또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됐, 두물머리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선에 재선정돼 양평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대한 애정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어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11만여 명을 육박하고 있어 민선6기 전국 군 단위 인구 증가율 1위 달성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양평임이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교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헬스 비즈니스 활성화, 주민 안전도시 극대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 및 산림·힐링 비즈니스 밸트 구축 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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