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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강소농(强小農) 농업경영체 5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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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1. 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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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연천군청 전
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이 농가 자립 및 강한 농업 기반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강소농(强小農) 농업경영체 50여명을 선정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4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강소농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2016년도 강소농 농업경영체’ 50여명을 선정한다.

강소농 신청 대상자는 미래 성장가능성과 자립역량을 갖추고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강한 연천농업인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경영축산팀에 신청서 및 제반서류를 제출해 신청하고 신청자 중 2월 16일에 추진하는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한 자를 기본자격으로 선정하게 된다.

강소농으로 선정된 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등 농가경영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수준과 경영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컨설팅, 자율 모임체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김성빈 소장은 “강소농 프로젝트를 통해 농가가 자립 할 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실천방안을 마련해 강소농의 목표인 소득 10% 증대를 달성해 연천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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