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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올해는 총선을 앞두고 있고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더불어 한중 FTA 발효 등 불확실성이 전망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자세로 희망찬 서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이라며 “대산공단의 경쟁력 강화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시정 운영 6대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선도 △수요자가 체감하는 질 높은 교육·복지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산업경제 육성 △품격 높은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시민중심의 행정혁신과 역량 강화 등이다.
이 시장은 “서산쌀 생산기반의 지속적인 확충, 축산종합센터 설치,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설치 등으로 농수축산의 환경개선과 통합 마케팅을 통한 소비촉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경로당 건강·레저 물품 및 프로그램 확대,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등으로 교육·복지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MPC 대산전력 친환경 발전소 건립, 서산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서산대산항 인입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굵직한 사업추진을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분야로는 세계청년광장 및 공용주차장 조성, 해미 역사탐방로 복원정비사업 등의 사업 추진으로 해미읍성 및 천주교 성지를 세계적으로 명소화 하고 장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