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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중소기업에 설 명절자금 3조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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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1. 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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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중소기업 설 명절자금 보드판_수정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규대출 2조원, 기한연기 1조원 등 총 3조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금지원은 이달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신규대출과 함께 해당 기간 중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된다.

특히 중소기업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원기간 동안 신규 및 만기연장 여신에 대해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0.2%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3%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오두희 기업고객부장은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적기에 필요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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