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의정부시, ‘복합창조문화도시’로 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08010004585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1. 08. 15: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그린벨트 해제 등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위해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혀
복합창조문화도시로 가고자 그린벨트 해제 등 차질 없이 진행한
의정부시청
경기 의정부시가 올해를 문화관광의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의 비상을 꿈꾸며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후진국형 참사’로 기록된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를 극복하고 호원IC 개통, 8·3·5프로젝트 본격 가동,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YG와 K-POP클러스터 조성협약 체결 등 창조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에 시는 K-POP 클로스터, 신세계 뽀로로 아울렛 등이 입주 예정된 ‘복합관광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그린벨트 해제 등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며 각 분야에 걸친 계획을 8일 밝혔다.

시는 ‘일자리는 늘리고 교육 걱정’은 줄이기 위해 고용효과가 IT산업의 5배에 이르는 문화관광사업을 발굴하고 그 역량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구상단계에서 그쳤던 미군 반화공여지에 조성하는 CRC안보테마 관광단지와 K-POP클러스터, 문화, 관광, 쇼핑, 의료, 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개발하는 복합창조문화도시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에 안중근 동상과 임시정부청사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외국 관광객이 의정부시를 찾아오도록 만들고 외국인 대상 상설공연, 국제 음악극 축제, 회룡문화제, 북 페스티벌, 부대찌개 축제 등 1년 내내 즐기고,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렇듯 단순 숙박지가 아닌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 서민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시는 지난해 구축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청년 실업을 해소 할 주요 구심점으로 보고 오는 2019년까지 1250개의 스타트업 지원과 62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도시 경쟁력의 바탕은 교육 경쟁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2사업을 통해 행복학교, 혁신학교의 성공적 모델을 지속한다.

더불어 시는 천재(天災)가 인재(人災)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은 사전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도시의 쾌적성과 편안함을 더욱 높이기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백석천의 철저한 관리, 낡은 공원 리모델링 등 도심 내 휴식처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60년간 방치돼 있던 땅을 민간투자를 유치해 직동, 추동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시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7호선 연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호소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