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소방서, 생명구한 일반인 하트세이버 수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1001000484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1. 10.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안소방서 일반인 하트세이버 수여
태안소방서는 8일 안승휘씨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소방서(서장 김오식)은 지난 8일 태안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생명을 구한 안승휘씨(27·남)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전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과 시민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소방관에게는 최고의 명예이다.

안 씨는 지난 11월경 오전 태안서부시장 내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할머니 한분이 쓰러져 의식호흡 없는 상태에서 호흡·맥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가 도착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한 생명을 구했다.

안승휘씨는 “예비군 교육 때 받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이 도움이 됐다”며 “아직까지도 그때를 생각하면 떨리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은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