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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사장은 북미 수출 확대를 위해 △소비 트랜드 맞춤형 사업을 통한 단기 수출 확대 △새로운 북미 수출 먹거리 창출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을 활용한 수출 지원 극대화 등의 3가지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코트라는 라티노, 아시안 등 다문화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8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라티노 아시아 벤더 초청, 한류상품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9월 시카고에서는 ‘가전 전문 유통망 1위 베스트바이 초청 소싱 상담회’를 개최해 스마트 홈 제품 등 혁신 소비재의 현지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또 상반기에 ‘북미 온라인 수출 대전’을 서울에서 개최해 우리 기업의 현지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 진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바이오 등 신산업분야와 관련 수출 품목 다각화 노력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 회복을 선도할 미국의 소비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글로벌 파트너링(GP)를 통해 우리기업과 현지 글로벌기업간 협력기회를 확대해 수출 비중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