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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조규열·장영훈 부행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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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1.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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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부행장
조규열 해양금융본부장(좌), 장영훈 경협사업본부장
한국수출입은행이 두 명의 부행장을 포함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수은은 11일 조규열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과 장영훈 국별전략실장을 각각 해양금융본부장(부행장)과 경협사업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부행장은 수원지점장, 선박금융부장,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등을 역임한 선박금융분야 전문가로 지난 2014년 11월 개소한 부산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조기에 안착시켜 선박프로젝트 채권보증 제도와 에코쉽펀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국내 조선·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장 신임 부행장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주요 부서장과 EDCF 베트남 주재원, 국제금융기구 등을 두루 거걜〈275등 정책기획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경협 확대에 대응해 EDCF의 전략적 운용과 선진화를 주도해왔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는 연공서열이 아닌 업적과 능력에 기초한 발탁 승진을 확대했다”면서 “적재적소 인사 배치에 주력해 슬림화한 조직과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적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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