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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김 사장은 철수설에 대해 “황당하게 생각한다. 새 제품을 한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면 철수가 아닌 생산 부분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은 한국 시장의 판매 성과에 달려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김 사장은 쉐보레가 올해 국내에 출시하는 주행 연장 전기차(EREV)인 차세대 ‘볼트’가 성공하려면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볼트는 순수 전기 배터리로만 80㎞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순수 전기차’에 가까운 차량이다.
그는 공급 차질을 빚고 있는 임팔라의 국내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사안이나 그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현재 임팔라는 전량 미국에서 수입된다.
한편 새해 들어 제기된 희망 퇴직 이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