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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협손해보험 사장에 이윤배 농협생명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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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1. 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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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배 부사장님(고용량)
이윤배 농협생명부사장/제공 = 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는 15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윤배 농협생명부사장을 차기 농협손해보험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79년 농협중앙회 입사이후 공제경영기획·공제회계 팀장, 리스크관리부장, NH농협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강원영업본부장, 강원지역본부장 등 농협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2015년 1월부터 농협생명보험 전략총괄부사장을 맡아 왔다.

이 내정자는 보험과 리스크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해 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을 맡아오면서 15.8%에 불과하던 보장성보험 비중을 29%로 끌어 올려 농협생명의 장기적인 수익구조 변화와 체질개선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농협금융은 이 내정자를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적임자로 판단했으며 농협금융의 체질 개선과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김용환號(호)의 2기 진영 구축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내정자는 이달 말 예정된 농협손해보험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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