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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1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KEB하나, New Start 2016!’ 행사를 개최하고 탁월한 영업 성과를 거둔 행원급 직원 6명에게 마케팅 영웅이라는 칭호와 함께 은행 창립이래 최초로 행원급 특별 승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승진은 지난해 9월 통합은행 출범 당시 함영주 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능력과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 정착 노력의 일환이다.
그간 간혹 있었던 책임자에서 영업점장으로의 발탁 인사와는 달리 이번 행원에서 책임자로의 특별 승진은 구 하나·외환은행 창립이래 처음이며 국내 금융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주 이례적인 경우이다.
대전 대흥동지점 이모진 과장의 경우 2002년 대전영업부지점에서 계약직 아르바이트 신분으로 입행한 후 우수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2004년 정규직 행원으로 전환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적립식 수신 상품 568건 판매하는 탁월한 영업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 2003년 구외환카드 계약직인 전문직원으로 입행한 포항오거리지점의 홍지원 행원도 2013년부터 매년 500좌 이상의 신용카드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 끝에 지난해 9월 정규직인 6급 행원으로 전환됐고 4개월여만에 5급 행원(대리)으로 특별 승진했다.
이외 4명의 특별 승진자 역시 하나멤버스, 펀드, 방카슈랑스 및 외환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특별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함 행장은 “은행의 성공적인 조기통합과 통합은행 출범 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출시 및 판매에 노력해 준 전임직원에게 우선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원급 직원의 특별 승진을 통해 모든 직원이 더 큰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조직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중심의 영업제일주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