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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전한 샘여성병원은 연면적 58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30병상 규모에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최상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지상 1층에는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에는 샘여성병원 외래진료, 신생아실, 수술실, 분만실 등을 배치해 원활한 건강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지상 3~4층까지 입원실, 지상 5~6층에는 산후조리원, 모유수유실, 지상 7층에는 피부클리닉, 식당 등이 조성돼 있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3개 과이며, 산부인과는 여성 전문의 5명, 남성 전문의 2명,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 2명이 상주 진료한다.
특히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안양샘병원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하게 된다.
장전호 샘여성병원장은 “자연주의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여성병원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환자 중심적인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여성병원은 안양샘병원 산부인과를 모태로 2004년 개원한 여성전문병원이다.




![[사진] 샘여성병원 조감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1m/24d/2016012401002707100147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