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경환, “국제사회 대북정책 실효성 재검토해 최적 접근법 모색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24010014905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24.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새누리당 의원)이 국제사회의 대북정책 실효성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개최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최경환 전 부총리가 대통령 특사로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경환 전 부총리는 20일 ‘전환기의 동아시아’를 주제로 한 세션(Regions in Transformation, East Asia)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최근 중국 변동성 확대 등에 기인하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국제적 공조 필요하다”면서 “향후 중국경제 변화의 향방은 한중일 분업구조 변화 추세에 대한 성공적 대응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최 전 부총리는 “동아시아의 경제협력체제 부재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 해결을 통해 한중일 등 동아시아 역내 미래지향적 경제협력관계를 진전시켜야 한다”면서 “북 핵실험과 관련 지금까지의 국제사회가 취해 온 대북정책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서 최적의 접근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경환 전 부총리는 21일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주요 고위인사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협력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 전 부총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최근 북한 핵실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글로벌 이슈 및 한-유엔 협력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