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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국서 대규모 투자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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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1. 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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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올해 첫 투자유치활동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투자협력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27일에는 상하이에서 ‘한·중 FTA 활용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FTA 활용 외에도 식품·문화콘텐츠·고급 소비재(패션, 화장품 등)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영삼 산업부 투자정책관이 이끄는 투자유치단은 중국 내수시장과 연계한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세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투자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 꾸준히 투자를 늘려온 중국은 한·중 FTA를 계기로 투자 규모를 더 확대할 것”이라며 “수출연계형 투자 및 복합리조트 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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