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이사회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을 결정하고 해산하기로 함에 따라 전문체육을 관장하는 경남도체육회로서 마지막 이사회가 됐다.
이날 체육회장인 홍준표 도지사는 2001년 이후 15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해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체육회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성공적인 통합을 통하여 도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도민화합에 기여하는 체육회로 거듭나도록 체육인으로서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는 상벌위원회에서 의결한 2015년 경남도 체육상 수상자 선정 및 경기력향상위원회의 2016년 체육장학생 선정 등을 보고하고, 통합을 위해 경남태권도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하고 경남도 체육회 해산(안)을 의결했다.
도 체육회는 2월 3일 경남도청에서 2015년 경남도체육상 및 2016년 체육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당일 대의원총회에서 통합을 위한 경상남도 체육회 해산을 최종 결정하고 2월 말 통합체육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