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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국가유공자에 연 2~4% 저금리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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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1. 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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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보훈처2
지난 29일 서울 통일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이경섭 농협은행장(오른쪽 4번째)과 박승춘(왼쪽 4번째) 국가보훈처장이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9일 통일로 본점에서 국가보훈처와 국가보훈대상자 및 제대군인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제대군인 등에게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출시하는 NH나라사랑대출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나라사랑대출은 최저 3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대상자 및 주택신축(구입)·전세, 생활안정자금, 사업자금 등 자금용ㄷ에 따라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공헌을 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생활보장 및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이 대출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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