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5년 쌀 변동직불금 7257억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101000052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01.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2015년산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15만0659원(80kg당)으로 확정돼 지난해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80kg당 1만5867원(ha당 99만9621원)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에 절반을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2015년산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총 68만5000명, 72만6000ha에 약 7257억원 가량 지급될 예정이다.

수확기 쌀값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쌀 목표가격과 수확기 쌀값의 차액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변동직불금은 2012년(2011년산 쌀) 이후 3년간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다. 지난해 2014년산 쌀의 수확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4년만에 지급됐었다. 2014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총 1941억원 지원됐었다.

2015년산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2014년산 쌀의 가격보다 떨어져 변동직불금 지원단가와 규모도 전년보다 각각 1만1641원(80kg), 5316억원 증가했다.

변동직불금의 지급으로 2015년산 쌀 생산 농업인의 쌀 80kg당 조수입은 18만2399원이다. 현행 목표가격 18만8000원(80kg당) 대비 97.0% 수준이다.

이번 쌀 변동직불금은 농업인의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에 절반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3월 말까지 지급한다.

변동직불금 1차 지급분(50%)은 오는 5일까지 농협의 각 시?군 지정사무소를 통해 농가별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