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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첫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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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2.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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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 첫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이 탄생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부서장 인사에서 이화선 중소기업지원실 팀장(52)을 기업공시제도실장으로 임명했다.

금감원에서 내부 출신 여성 부서장이 나온 것은 출범 17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여상과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실장은 1983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감원 기업공시국 팀장, 외환감독국 팀장 등을 역임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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