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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 예방 및 계도 환경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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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2. 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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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행정처벌 담은 각종 사례 등기 우편 발송 등 자발적 노력 유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발적 예방 및 계도 인식을 높이기
의정부시청
의정부시가 관내 각급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자발적 예방 및 계도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 조성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민간, 가정, 직장 등 보육시설 총 570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 총 98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가 내린 행정처분은 보조금 부정수급 5건, 아동학대 3건, 시정명령 재위반 2건, 시정명령 83건, 부당이득징수 5건 등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 관내 어린이집 점검에 앞서 보육시설 운영과 관련한 교사대 아동비율 미준수 및 초과보육, 인건비(보조금)유용, 보육교사 허위등록, 아동 허위등록 등 주요 사례를 각 관내 522개소 어린이집에 등기로 발송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 CCTV 설치현황은 이미 설치된 44개소를 포함해 현재 휴업 또는 학부모, 교사 전원 동의에 의한 미설치 28곳, 특별조정 교부금 7곳을 제외한 465개소 어린이집이 지난해 말 기준 모두 설치를 마친 상태로 예방 및 계도 환경이 양호한 상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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