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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조성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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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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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일 부산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조성공사(1공구)를 지난달 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체 3개 공구 중 1공구는 해수부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 총사업비 1742억원을, 나머지 2개 공구는 부산항만공사에서 총사업비 2564억원을 투입한다. 해수부는 총 144만㎡(축구장 196개)의 항만배후단지 공급을 2021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제조기업 유치와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해 부산항 신항이 항만물류·업무 중심지, 글로벌 선도 항만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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