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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문은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의 약자를 위한 나눔 및 지원 활동에 매진하는 ‘프란치스꼬의 집’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표와 10명의 임직원들은 설을 맞이해 우리 쌀로 만든 떡볶이 1000인분을 후원품으로 전달하고, 앞으로 농업경제부문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농업경제 임직원들이 노숙인 급식관련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빈자의 성인’으로 불리는 프란치스코를 교황명으로 선택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한하셨을 때 낮은 곳을 향하시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이 됐던 것을 기억한다”며 “협동조합 역시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을 설립 이념으로 하는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란치스꼬의 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란치스꼬의 집’은 하루 평균 300~400여 명의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이 200원으로 식사를 하는 곳이다. 작은 형제회 회원들은 1988년부터 전문봉사자들과 함께 이발, 진료, 투약, 치매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