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B금융그룹, 라오스 자동차 금융시장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3010002672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2. 03.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캐피탈과 KB국민카드는 3일 라오스 내 합작리스회사 설립을 통해 현지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KB금융그룹은 KB캐피탈의 자동차금융 노하우와 대표적인 한상기업인 코라오(KOLAO)그룹의 라오스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 협업 방안을 추진해왔다.

합작리스회사(가칭 ‘KB KOLAO Leasing’)는 KB캐피탈 51%, KB국민카드 29%, 코라오 홀딩스 20%의 합작형태로 설립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라오스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국민은행도 현재 지원 가능한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진출은 그룹 글로벌 진출전략에 따라 그룹의 지원 하에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이루어낸 첫 해외진출 사례로 향후 계열사간 글로벌 부문의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라오스 현지 할부금융 시장진출을 통해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아리며 “향후 동남아 지역 해외진출 사업 모델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