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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631대가 판매됐다. 그 다음은 벤츠 GLC 220 d 4매틱(619대), 벤츠 S 350 d 4매틱(578대) 순이었다.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8.5% 감소한 1만6234대다. 이는 월간 최대 판매(2만4366대)를 기록했던 전달에 비해서 33.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4298대, BMW 2410대, 아우디 1900대, 폴크스바겐 1660대, 포드 1053대, 랜드로버 874대, 렉서스 577대 등 순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7677대(47.3%), 2000∼3000cc 6965대(42.9%), 3000∼4000cc 1016대(6.3%), 4000cc 이상 572대(3.5%), 기타(전기차) 4대로 나타났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더불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계절적인 비수기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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