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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입법 촉구서명 100만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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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2.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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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4일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온라인 서명자 수는 27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에 참여한 66만8520명을 합하면 전체 서명자 수는 94만6543명에 달한다.

해당 서명운동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일명 ‘원샷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 법안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원샷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서명운동본부는 이르면 5일 서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국회에 상정된 서비스산업 발전법안과 노동개혁 법안 등 나머지 법안의 처리를 촉구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6단체 회장이 공동으로 본부장을 맡고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실무추진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달 13일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를 발족시키고 18일부터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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