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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난해 영업익 1조4262억… “합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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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2. 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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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4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2%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2.1% 증가한 39조5953억원, 당기순이익은 4188.3% 증가한 5조5704억원으로 집계됐다.

SK 측은 “구 SK주식회사와의 합병으로 매출액 및 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은 SK와 SK C&C의 실적을 합친 수치인 반면 전년 실적은 SK C&C 실적만 집계됐다.

이외에 SK는 이날 보통주 한 주당 3400원, 우선주 한 주당 3450원을 주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3%, 우선주 2.2%다. 배당금총액은 1917억원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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