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중소기업청과 함께 ‘2016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분야별 점유율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규모와 분야 등에 따라 글로벌 성장단계(매출 400억∼1조원), 도약단계(매출 100억∼1000억원)로 구분한다.
정부는 성장단계 후보 기업 50개사와 도약단계 후보 120개사를 선발해 △연구개발(기업당 연간 최대 15억원)와 △지식재산(IP)등 전문분야 교육 및 상담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수립과 마케팅 비용 등을 제공한다.
22일 부터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23일), 대전(24일), 수원(25일), 광주(26일) 등에서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