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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1343억원과 연결 기준 1965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151억원으로 3년만에 흑자전환으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4조 4896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지난해 계열사 유니온스틸을 흡수 합병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 열연 제품에서 냉연 제품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포항 2후판 공장을 정리해 후판을 당진공장으로 집약시킨 결과 지난해 4분기부터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후판 사업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브라질 CSP 제철소 투자를 마무리하고 2분기부터 후판용 철강 소재(슬래브)를 조달, 후판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