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증권 “오리온 중국 성장둔화 전망…목표가 하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2010006382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2. 12. 08: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DB대우증권은 “오리온의 중국 매출 성장세가 주춤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12일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 11.8% 증가할 전망이지만 중국 내수 경기 부진으로 중국 내 매출 증가세는 둔화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중국 수익 예상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과자 시장은 2014년과 지난해에 정책 변수와 내수 경기 위축으로 각각 5%, 2% 성장에 그쳤고, 올해도 5% 이하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시장이 크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