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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시장 “시민들의 행복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도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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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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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다가가는 완전한 행정패러다임을 구축
이석우_남양주시장_의회_시정연설서_새해_시정방향_제시
“남양주시는 지난해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개최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안전한 도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복지재정 효율화로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복지시스템을 만드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1일 열린 제229회 남양주시임시회에 참석해 지난 한해를 이 같이 평가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가깝게, 공감 & 맞춤 시정’을 핵심키워드로 시민 여러분 곁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책임읍동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문화·체육·학습에 행정·복지가 포함된 ‘행복 텐 미닛’ 추진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완전한 행정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와부읍, 화도읍, 호평동에 책임읍동이 개청돼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인허가를 한 번에 해결하는 등 현장 행정기능이 강화된다.

이 시장은 “하반기 2단계로 진접읍, 오남읍, 별내·퇴계원, 도농·지금동 등 4개의 책임읍동이 개청되면, 20년 전 통합시 인구 23만으로 출범헤 유지해 온 읍면동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돼 2020년 인구 100만 시대를 향한 제2도약의 초석이 마련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창의적 복지정책으로 전국 최고의 복지시스템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확산 가능한 시민 접점형 복지모델을 제시해 현장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책임읍동과 희망케어센터 중심의 복지 허브를 구축단계 등 복지안전망을 튼튼히 할 방침이다.

이어 경제활력이 넘치고 일자리가 많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사릉역 일원에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IT, 신성장동력, R&D센터 등 첨단기업의 유치로 창조경제 성장 거점 및 고부가 가치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창조적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시민중심 미래안심도시 건설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시만의 특성화 방안으로 다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택지개발 사업은 친환경 설계 기법을 적용해 녹색안심도시로 건설하고 사통팔달 도로망의 확충, 교통체계의 개선, 진접선과 별내선 전철 사업, 진접-별내선 연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제 속도의 생활미학과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슬로라이프 도시를 구축하기위해 올해 슬로포럼, 슬로리딩, 슬로워킹, 슬로힐링, 슬로쿠킹 등 슬로라이프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해 슬로라이프 철학과 가치에 공감하는 각계의 전문 리더그룹을 결성하고 슬로라이프 국제 네트워크의 창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2020년 인구 100만의 자족 명품도시 남양주는 특별시 보다 더 특별한 시로 시민들이 행복의 가치를 만나는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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