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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공약 줄줄이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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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2. 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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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3일자, 4일자 보도 이어 문화관광 콘텐츠진흥원 설립 공약도 '삐거덕'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해 7월 집무실에서 민선6기 1년 성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공약이 고등교육 관련 공약(본보 3일자 보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해피키즈 플라자 설립 계획 무산 위기(본보 4일자 보도) 등에 이어 문화관광 콘텐츠진흥원 설립도 좌초될 조짐이다.

특히 문화관광 콘텐츠진흥원 설립도 답보상태인 고등교육 거버넌스 체제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 해피키즈 플라자 설립 계획처럼 해당부서에 확인한 결과 관련 예산 반영이 0%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기북부의 중심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고 또 8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문화관광 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공약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2014년 7월 경기도로부터 ‘도비지원 불가’ 답변 이후 지난해 답보 상태로 이어지다 올해 역시 사업 반영을 위한 예산을 전혀 세우지 못하고 있다.

안 시장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관광 콘텐츠진흥원 설립 연도별 추진 공약으로 2014년 5%, 2015년 90%, 2016년 100%로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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