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4010007311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14.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서산시는 올 겨울 이례적인 한파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강도 높은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대형공사장, 축대, 옹벽 등 위험시설 35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4월말까지 특정관리대상시설 319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위험시설 전수조사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이, 안전점검은 20개 시설관리부서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대상시설에 대한 붕괴징후·균열·노후도 등 안전유무를 확인한다.

점검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문제점은 공사 관계자·건축물 소유자(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정비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해빙기 비상근무를 운영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산사태 및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부춘산 등 동네 뒷산과 절개지, 급경사지등에 대해서도 우기가 시작되는 5월말까지 예비사방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원우 안전총괄과장은 “매서운 한파가 덮친 이번 겨울은 어느 해보다 해빙기 안전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재난관리로 해빙기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