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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사상 최대 인적 쇄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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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2.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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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주) 정창길 사장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대대적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앞서 변화하는 경영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마무리 했다.

이번 처장급 인사는 15개월 만에 단행됐으며, 중부발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 및 세대교체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확대 관련 조직 보강 및 신사업 개발·관리 역량 강화를 기하는 등 성과창출 및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기능조정을 가했다.

회사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 사장으로 부임한 정창길 사장은 지난 1월 말 취임시 ‘청렴’을 필두로 ‘노사 화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안전 우선’ 등을 표방한 바 있다.

한편 정 사장은 인사청탁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고자 인사 비리 발견시 엄중한 책임을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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