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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처장급 인사는 15개월 만에 단행됐으며, 중부발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 및 세대교체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확대 관련 조직 보강 및 신사업 개발·관리 역량 강화를 기하는 등 성과창출 및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기능조정을 가했다.
회사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 사장으로 부임한 정창길 사장은 지난 1월 말 취임시 ‘청렴’을 필두로 ‘노사 화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안전 우선’ 등을 표방한 바 있다.
한편 정 사장은 인사청탁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고자 인사 비리 발견시 엄중한 책임을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