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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방세 체납정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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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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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전경2
경기 가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내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매해 세금 부과액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제정의 건전화를 위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 지난해 체납액 규모를 전년대비 7.7%나 감소시킨데 이어 올해는 13.2%를 더 줄이는 등 가시적인 체납정리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2014년 회계연도에 이어 2015년 회계연도 지방세 체납정리 분야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 및 2500만원의 도세체납징수활동비 인센티브를 받는다.

체납정리 시·군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5년 3월부터 2015년 12월말까지 과년도 및 현연도 정리율, 체납처분 실적 등 17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군은 3그룹 최고점을 받았다.

그동안 군은 체납처분을 위한 채권데이터를 구축하고, 세정과 전 직원에게 징수책임제 운영해 강도 높은 체납세 정리를 추진해 왔다. 또한 읍·면장을 중심으로 읍면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체납정리팀장과 채권추심전문요원 2인으로 구성된 ‘체납기동반’의 현장 징수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의 현장밀착형 체납정리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지방세 부과액은 전년 989억8800만원보다 6.3% 늘은 1052억2900만원이었으나 체납액 규모는 전년 82억7700만원보다 오히려 13.2%나 낮춘 71억8500만원으로 줄여 세입재원의 안정적인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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