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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 간 일정으로 해외 투자설명회(IR) 일정에 나선다.
이 행장이 해외 IR을 위해 방문하는 국가는 싱가포르, 영국(런던), 독일(프랑크푸르트) 등 3개국으로, 각 국가당 사흘씩 머무르며 현지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해외 IR은 민영화를 위한 전제조건인 우리은행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 행장이 직접 해당 국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적 동향과 투자 매력도 등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외 IR은 민영화를 위해 우리은행 주가를 부양시키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아시아와 유럽의 투자자들이 몰려있는 금융 중심지에서 IR이 이뤄지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