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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 암바토비 니켈사업서 4만7000톤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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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2. 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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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015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에서 니켈 4만7298톤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4년 생산량 3만6992톤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광물자원공사 관계자는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는 2012년 첫 생산 이후 지속적으로 증산에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광물가격 약세에 대비한 강도 높은 인력조정, 복지축소 등의 원가 절감활동 추진 결과 지난해 생산원가는 전년 대비 34% 개선된 톤당 1만648달러를 기록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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