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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공원·산 주변 분양 아파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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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2.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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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모아미래도 조감도
청라 모아미래도 조감도./제공=모아종합건설
100세 시대를 맞아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피알이 공원이나 산 주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5곳을 소개한다.

모아종합건설은 2월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A1블록에 ‘청라 모아미래도’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 청라 수변공원과 커널웨이등 최장 14km의 수변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판상형 4Bay 맞통풍 구조,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의 공간확보로 여유로운 삶의 편의성을 높였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 71㎡ 단일면적으로 총 418가구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2월 26일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녹번’을 공급한다.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북한산 국립공원, 불광 근린공원, 독바위 공원이 단지에서 가깝다. 또한, 단지 내에는 북한산 둘레길을 테마로 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 49~118㎡, 총 952가구 중 일반 분양은 260가구 구성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3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공급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개포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양재천과 대모산도 가깝다.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인접해 있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올해 개포지구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로 지하 3층 ~ 최고지상 35층, 총 23개동, 전용 49~182㎡, 총 1957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은 396가구(49~126㎡)로 구성된다.

모아주택산업은 2월 19일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1-3블록에서 ‘모아엘가 에듀파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녹지비율이 30%가 넘는 이전신도시 내에서도 근린공원과 맞붙어 있어 우수한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전체 593가구,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중소형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4Bay-4Room 설계가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이달 경기도 광주시에서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들어선다. 전가구에 오픈형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다양한 아웃도어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총 3727㎡ 규모의 입주민 전용 텃밭을 조성해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용 76~122㎡, 573가구 규모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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