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감시형 카메라의 적자 가능성과 한화그룹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력 유출과 내부 조직 동요 등 불확실성 요인이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낮아졌다”며 “현 주가는 보유지분 가치를 포함하면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방위산업 부문, 특히 자주포 수출 물량 확대와 항공기 엔진, 부품 중심의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과 이익을 견인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국 영업 안정화로 감시형 카메라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조9000억원과 1006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4.0%, 34.3% 상향한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