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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변액보증준비금 적립 부담…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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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2. 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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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한화생명에 대해 올해 금리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적립 부담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9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이남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은 위험손해율 개선세가 유지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올해 목표 가이던스(6000억원), 금리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액보증준비금 적립부담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마이너스(-)9.0%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목표치를 반영한 올해 순이익 추정치는 전년대비 5.8% 증가한 5294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치 달성 여부는 금리 향방이 가장 큰 변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한화생명의 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정적 요인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며 ”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주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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