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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의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인지저하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를 병·의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고 있는 경우에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치료약제비를 월 3만원 이내로 보조하며, 보건소에 치매환자로 등록하면 보호자의 치매 검사비용 부담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치매 3대 발생 고위험군인 경도인지 저하자, 치매치료 중단자, 75세 이상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와 조기발견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초기단계에 발견 치료하면 인지력 향상 및 질환의 진행단계를 늦출 수 있으므로 60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며 “모든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100세 시대의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