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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친 듯 팔린 ‘올 뉴 모하비’…일평균 250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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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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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모하비 /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더 뉴 모하비가 일일 평균 250대꼴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계약은 5700대를 돌파했다.

23일 고양시 일산구 엠블호텔에서 열린 신형 모하비 미디어 시승회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지난주 발매 이후 일평균 250대 판매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보원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모하비는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출시 후 8년이 지났는데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잠시 판매가 중단됐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누적 계약이 5700대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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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모하비 초기계약 비중 / 제공=기아자동차

전체 계약자 중 남성은 전체의 83%, 40~50대는 70%, 7인승 모델 선택은 70%였다. 트림 선택은 최상위 프레지던트가 91%, 사륜 선택이 98%에 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계약자 중 80% 정도가 최고급 트림에 풀옵션을 선택했다”면서 “이는 모하비가 국내 최고급 SUV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대형 SUV다. 국산 SUV 중 유일하게 장착된 3리터급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0.7㎞/ℓ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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