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해외에서 거대 품목을 들여와 매출을 늘리는 전략을 채택하고 마케팅 강화로 외형 1조원 시대를 앞서 열었다”며 “규모의 경제가 갖추어 지면서 수익성도 차츰 개선돼 영업이익률이 4%대에서 7%대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2015년 4분기 매출액은 11.6% 증가한 3029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42.7% 감소한 135억원에 그치면서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원가율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R&D 비용이 대폭 상승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연초 대표이사가 신년사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며 “올해는 R&D를 비롯한 투자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